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23일
'코인 과세 아직 시기상조'…투자자 74% 반대, 여야서도 '유예론' 무게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둘러싸고 '시기상조론'이 확산하고 있다. 가상자산 투자자 10명 중 7명 이상이 현행 과세안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국민의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제도적 기반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다. 과세 원칙 자체보다는 연 250만원에 불과한 기본공제와 손실 이월공제 부재, 해외 거래소·개인지갑 거래 추적 등 과세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졌느냐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23일 웹3 전문 리서치업체 타이거리서치가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와 국내 가상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