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1일
한준호 의원 "차발 1단 재사용 기술 후속사업 미리 준비해야"
[지디넷코리아]정부가 추진하는 차세대발사체 재사용 기술 개발의 후속 사업을 선제적·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한준호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이 21일 우주항공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주청은 액체산소와 메탄을 추진제로 하는 재사용 가능 차세대 발사체를 개발 중이다. 올해부터 오는 2032년까지 2조 2,921억원이 투입된다.목표는 수직이착륙을 위한 '호핑시험' 등 재사용 핵심기술 검증이다. 엔진 추력조절과 정밀 유도제어, 착륙 정밀도 등 재사용 핵심기술을 기술성숙도(TRL) 6 수준까지 확보할 계획이다.모자란 부분에 대한 후속 기술 개발 계획도 있다. 오는 2033년부터 2035년까지 재진입 제어와 1단 회수, 정비·재발사 기술 등을 확보하고 기술성숙도 TRL 8 수준에 도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우주청은 예산 수요로 912억원을 제시했다. 1단 발사체 회수·유지보수 관련 기술개발에 412억 원, 해상착륙 플랫폼인 드론쉽 개발에 5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