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0일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 ㎡당 1500만원 첫 돌파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전용면적 기준 평균 분양가가 ㎡당 1500만 원을 처음 넘어섰다. 전국 평균은 전월보다 소폭 내렸지만 서울과 인천은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16억 원에 육박했다.10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8월 수도권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505만 원으로 전월보다 1.23% 올랐다. 최근 12개월 이동평균 기준으로 2021년 조사 이후 처음 1500만 원을 넘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16% 높고, 올해 4월 1400만 원을 돌파한 지 넉 달 만이다.서울은 ㎡당 2468만 원으로 전월보다 1.89%, 인천은 958만 원으로 6.85% 올라 각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천의 상승률은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반면 경기는 1089만 원으로 4.58% 내렸다. 전국 평균은 862만 원으로 0.16% 하락했다.전용 59㎡ 평균 분양가도 수도권은 9억2033만 원, 서울은 15억9343만 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