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0일
진주 첫 대형 건설사 대단지… 초품아-신축 프리미엄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남 진주시 이현동에 분양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182가구 모집에 3849명이 몰리며 평균 21.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m2A가 62.43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정당계약은 14∼16일 3일간 본보기집에서 진행된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m2, 총 1032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진주 최초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이자 이현동 첫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돼 희소성과 상징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현동은 2005년 이후 신규 분양이 없었던 만큼 신축 갈아타기 수요가 매우 높은 곳이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 점도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