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일
흑석9구역 재개발한다… 주택 1561채 규모 정비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에 1561채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1구역에는 아파트 999채와 오피스텔, 상가, 사회기반시설(SOC)이 결합한 주거복합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동작구 흑석동 90 일대 흑석9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하고, 세운6-4-1구역과 성북구 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 관련 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흑석9구역은 지난해 4월 착공한 재개발 사업지로, 연면적 15만3185m²에 지상 25층 규모 아파트가 조성된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당초 1540채였던 공급 물량은 21채 늘어난 1561채가 됐다. 세운6-4-1구역은 충무로역 인근 일반 상업지역으로, 1만9418.2m² 규모 촉진 구역이 신설된다. 건축 계획안에 따르면 지상 49층 규모 아파트 999채와 오피스텔, 상가, 생활 SOC가 어우러진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1층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인근 도심공원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