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8월 19일
‘AI 미참여’의 역설…AI 수혜주는 반등하는데 애플만 10% 하락
올해 상반기 AI 투자 열풍에 대한 시장의 회의론이 커지면서 ‘AI와 거리를 둔 종목’으로 주목받았던 애플의 주가가 하반기 들어 정반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구글 등의 실적을 통해 AI 인프라 투자가 과도하지 않다는 안도감이 커지자, 이번에는 애플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지난 7월28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약 10% 하락했다.최근 실적에서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과를 보인 데다, AI 인프라 투자를 대규모로 진행하는 기업들의 실적이 시장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