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9일
홈앤쇼핑-신한카드, 전통시장 협약
홈앤쇼핑과 신한카드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발굴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신한카드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사는 유통·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전통시장 방문객의 연령과 방문 빈도, 소비 시간대, 구매금액 등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상권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카드가 개발한 ‘전통시장 도약 지수(Market Leap Index·MLI)’를 통해 소비자의 발길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시·군 단위 전통시장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을 발굴한다.홈앤쇼핑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지원 대상 시장을 선정하고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상품을 찾아 TV홈쇼핑과 모바일 앱 입점을 지원한다.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멘토링과 상권 분석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