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19일

코레일, 13개 언어 음성인식 지원 AI 통번역기 개발…철도 서비스 경쟁력 ↑

[지디넷코리아]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음성인식으로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철도특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번역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번역시스템은 매표창구에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외국인 고객과 역무원이 서로 얼굴을 보며 각자의 언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AI가 대화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번역해 외국인 고객과 역무원이 보는 양쪽 화면에 각각의 언어로 자막을 표시한다.철도 분야 번역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승차권 예매와 환승, 열차·역 이용 안내 등에 쓰이는 전문용어와 표현을 AI에 학습시켰다.영어·중국어(간체·번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이탈리아어·러시아어 등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음성을 인식해 문자로 변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8초 이내이며 인식 정확도는 95% 이상이다.코레일은 18일 전주역에서 영미권과 동남아권 외국인 시연단과 함께 시연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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