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8일

가이아나, 전자담배 수입 막는다..."청소년 건강 우려"

[지디넷코리아]가이아나가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 증가와 건강 우려를 이유로 전자담배 제품 수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르판 알리 가이아나 대통령은 17일 대국민 온라인 연설에서 아시니 싱 재무장관이 전자담배 제품의 수입을 막는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보건부 장관이나 가이아나의 담배 규제 당국으로부터 특별 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예외가 적용된다.알리 대통령은 “공중보건을 위해 보다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내가 승인한 이번 제한 조치는 국제적으로 진행되는 규제 강화 노력과 일치하며, 부모와 교사, 지역사회 지도자, 아동과 사회 전체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프랭크 앤서니 가이아나 보건부 장관은 외신에 10만명 이상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확인된 전자담배 이용자 대부분이 고등학생이었다고 밝혔다.앤서니 장관은 “이른바 입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며 “전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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