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9일

“혼자서 2달 만에 게임 출시”…AI 타고 날아오른 韓 스타트업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비용을 줄이면서 2∼3년 전부터 매달 영업이익을 내고 있습니다.”“AI 덕분에 혼자서 두 달 만에 게임을 개발·출시했습니다.”구글플레이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창구’에 참여한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이 AI를 활용한 사업 성공 사례를 공개했다.이들은 AI가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줬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AI만으로 사업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용자와 소통하고 서비스를 장기간 운영하는 일에는 개발자의 경험과 사람의 판단이 필수라는 설명이다.김태민 커넥트핏 대표와 김미림 언더독스 대표, 정유진 스테어즈 대표는 18일 오전 구글 싱가포르 사무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AI 활용 경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개발 인력 적어도 속도·수익은 높였다…“AI 효과 톡톡”커넥트핏은 아르바이트 근로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급여·근무 관리 앱 ‘기그’를 운영한다. 근무 일정과 시급, 초과수당, 세금을 정밀하게 계산해 준다.현재 커넥트핏 직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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