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3일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 '북적'…충전 횟수 최대 8배

[지디넷코리아]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전기차 급속 충전기의 이용 빈도가 일반 급속 충전소보다 최대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 장거리 이동 수요가 몰리면서 토요일 오후 시간대 충전소 이용이 특히 활발했다.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사업자 채비는 고속도로 휴게소 급속 충전소 이용 패턴과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이번 분석은 지난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 관할 고속도로 휴게소 24곳에서 가동한 급속 충전기 117기의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진행됐다.분석 결과 충전 면당 일평균 이용 횟수가 가장 많은 곳은 함양휴게소 대전방향 충전소로 하루 평균 15.6건을 기록했다. 함양휴게소 통영방향이 14.9건으로 뒤를 이었고 논공휴게소 대구방향 13.0건, 거창휴게소 광주방향 12.6건, 칠서휴게소 양평방향 11.4건 순으로 집계됐다.일반 급속 충전소의 면당 일평균 충전 횟수는 1.9건이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이용량이 가장 많은 함양휴게소 대전방향 충전소는 일반 급속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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