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3일
아크앤파트너스, 화해글로벌 지분 100% 인수…단독 주주 체제로
사모펀드(PEF) 운용사 아크앤파트너스가 뷰티 플랫폼 ‘화해’ 운영사 화해글로벌을 인수했다. 지분 100%를 사들여 단독 주주가 됐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거래로 KIS정보통신과 창업자 이웅 대표 등 기존 주주 지분은 모두 정리됐다. 새 대표에는 임정현 전 SBXG 대표가 지난 7월 선임됐다. 2013년 출시된 화해는 화장품 성분 정보 서비스로 출발해 이용자 리뷰, 제품 랭킹, ‘화해 어워드’ 등으로 영역을 넓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누적 소비자 리뷰는 1000만건, 제품 데이터는 43만건을 넘는다. 월간 해외 방문자는 최근 200만명 수준으로 늘었다. 회사는 해외 방문자 증가와 광고·마케팅 매출 확대를 들어 올해 4분기 중 월 단위 손익분기점을 넘길 것으로 내다봤다. 아크앤파트너스는 화해의 수익 기반을 광고, 브랜드 마케팅, 데이터·콘텐츠 기반 기업 간 거래(B2B)에 둔다는 계획이다. 신규·인디 브랜드 지원 프로그램인 ‘브랜드 부스팅’을 확대하고, 해외 이용자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