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4일
SKT AIDC 자회사 사업 본격화..."AI 인프라, 핵심 성장축으로"
[지디넷코리아]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전문 자회사인 SK하이퍼와 SK호라이즌을 통해 실행 체계를 정비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통신과 AI를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묶어 AI 인프라를 장기 핵심 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박종석 SK텔레콤 CFO는 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텔레콤은 3개 분기 연속 5000억원 이상 영업익으로 실적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통신과 AI 관계가 밀접해지면서 통신 사업과 AI 사업을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고, AI 인프라는 장기 핵심 성장축이 되도록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SK텔레콤은 AIDC 자회사인 SK하이퍼와 SK호라이즌을 설립해 AI 인프라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실행 체계를 정비했다. SK텔레콤은 AIDC 전반 전략과 위험 관리, 글로벌 협력을 총괄하고 SK하이퍼와 SK호라이즌이 AIDC 운영과 확장, 사업 개발을 추진하는 구조다.SK하이퍼는 지난 7월 설립 이후 부지를 확보하고 울산에서 일부 용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