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22일
김범수 2심서도 "시세조종 없었다", 법정 공방 이어가...카카오 리더십 '빨간 불'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의 항소심이 본격화된 가운데 2심 두번째 공판에서도 그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인위적인 시세 조종이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검찰의 주장에 대한 합리적인 증거가 없는데다가 인수 절차 또한 합법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이다. 22일 서울고법 형사4-1부는 오후 3시 30분 김범수 창업자의 시세 조종 혐의에 대한 2심 두번째 공판을 진행했다. 앞서 첫 공판 기일에는 검찰 측 변론이 이뤄졌지만 이번 공판에서는 김범수 창업자를 포함한 피고인의 변호인 측 변론이 이어졌다. 이날 김범수 창업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