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9일
가상자산 써본 미국인 늘었는데…계속 쓰는 사람은 ‘제자리’
미국에서 가상자산을 한 번이라도 써본 사람은 늘었지만, 꾸준히 이용하는 사람은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험자는 증가했지만 지속적인 사용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29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글로벌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디파이에듀케이션펀드(DEF)의 의뢰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22%가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18%에서 4%포인트 늘어난 수준이다.반면 최근 1년 동안 가상자산을 사용했다는 응답은 13%로 지난해와 같았다.늘어난 가상자산 경험자 대부분은 현재 가상자산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다. 최근 1년간 가상자산을 이용하지 않았지만 과거에는 써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지난해 5%에서 올해 11%로 두 배 넘게 늘었다.향후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사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17%로 지난해 16%와 큰 차이가 없었다.가상자산을 처음 접한 이유로는 호기심이 34%로 가장 많았다. 장기 투자 목적이라는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