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3일

호르무즈 충돌에 국제유가 80달러 육박…정부 “7~8월 물량 차질 없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장중 5% 넘게 올라 장중 배럴당 80달러(약 12만 원)에 근접했다. 중동전쟁 휴전으로 국제 유가는 이달 60달러 선까지 떨어졌지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다시 상승하는 모양새다. 정부는 국내 원유 수급 긴급 점검에 나서면서 “7, 8월 원유 공급 차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13일 한국 시간 오후 2시 35분 기준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장중 한때 전장보다 5.14% 상승한 배럴당 75.08달러까지 올랐다. 이번 달 6일 WTI가 68.55달러에 거래되며 70달러 아래로 내려간 지 5거래일 만이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도 장중 4.99% 오른 배럴당 79.80달러에 거래됐다.12일(현지 시간) 미국은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위반했다며 주요 군사시설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이란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상선을 공격하고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