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1일
[Tech&]LG전자 히트펌프, ‘보일러 없는 아파트’ 기준 만든다
히트펌프가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냉난방을 대체할 차세대 솔루션으로 부상하면서 국내 시장도 본격적인 전환기를 맞고 있다. LG전자는 유럽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다년간 국내에서 축적한 사업 노하우를 앞세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단독주택 보급 사업에서 시장의 선택을 확인한 데 이어 실제 아파트에서 한국 공동주택에 적합한 모델을 실증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냉난방과 온수를 결합한 새로운 B2B 솔루션까지 선보이며 히트펌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도 히트펌프 보급 사업 종합 1위… 국내 난방 전기화 사업 수행 역량 입증 LG전자는 정부의 난방 전기화 정책 대표 사업으로 추진되는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 사업’에서 가장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으며 종합 1위 사업자에 올랐다.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보급 사업에서 총 2460가구 가운데 877가구의 물량을 담당하게 됐다. 전체 물량의 35.6%로 참여 사업자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제주 생활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