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2일
“내주 초 만선 기대”…‘꽃게 금어기 해제’ 충남 앞바다에 어선 총출동
꽃게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첫 주말인 22일 낚시어선과 레저보트 등이 충남 서해안으로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보령·태안해경에 따르면 전날부터 충남 서해안 일대에 내려진 꽃게 금어기가 일제히 해제됐다.국립과학수산원은 올해 가을 어기 서해 꽃게 예상 어획량을 1만 2000~1만 6000톤으로 예상한다. 지난해 어획량 1만 7423톤 대비 69~92%, 5년 평년 대비 92~123% 수준이다.보령해경 해역을 통해서는 이날 어선 298척(985명), 낚시어선 188척(3255명), 레저기구 8척(32명)이 출항했다.태안해경 해역에서도 어선 105척, 낚시어선 94척(1359명), 레저기구 10척(35명)이 출항했다.전날 보령 앞바다에서 꽃게잡이에 나섰던 A 선장은 뉴스1과 통화에서 “고수온 영향과 물 흐름이 좋지 않아 꽃게들이 바닥에 머무르면서 잘 잡히지 않았다”고 했다.그러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반가량 꽃게를 잡은 것 같다”며 “물 흐름이 바뀌는 내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