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일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 ‘상권 맞춤·내실 경영’으로 체질 개선 나선다

원재료비와 인건비, 임대료 상승으로 외식업계 부담이 커지면서 매장 규모와 상권을 세밀하게 검토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특히 순대국 등 대중 한식 분야에서는 대형 점포 대신 상권 특성과 유동인구에 맞춘 적정 규모의 점포 구성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순대국 프랜차이즈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은 매장 운영 전반을 개편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는 한편 인테리어, 메뉴, 매장 운영 방식을 순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최근 개점한 신규 매장은 소규모 운영 방식을 적용했다. 약 22평 공간에 13개 테이블을 갖춘 이 매장은 지역 상권에 입지해 홀 이용과 포장 수요를 위주로 운영 중이다. 업체 측은 해당 매장의 운영 사례를 참고해 향후 출점 과정에서도 지역별 유동인구, 주요 고객층, 점포 면적 등을 검토한 뒤 상권에 맞는 매장 구조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인테리어를 개편하고, 기존 주요 메뉴를 유지하면서 신메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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