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13일

“독일어 알아들어야 입장”…獨 수영장 '언어 제한'에 “인종차별”

독일의 한 수영장에서 독일어를 사용하지 않는 방문객의 입장을 제한한 조치를 두고 인종 차별 논쟁이 벌어졌다. 1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독일 동부 할레의 호숫가 수영장 '하이데바트'에서 근무하는 안전요원 마티아스 노벨은 독일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호수 출입을 허용하지 않는 방침을 내놨다. 발단은 지난 6월 발생한 사고였다. 당시 한 어린이가 수심 13m에 달하는 구역까지 들어갔다가 물에 빠질 뻔했고, 노벨이 직접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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