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1월 1일
[ESG칼럼] 도시 ESG평가 '보고서 전시'에서 '일상 거버넌스'로
현재 전 세계 인구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고 2050년엔 68%로 늘어난다. 탄소의 집중지이자 불평등이 드러나는 현장인 도시를 평가하는 새로운 언어,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빠르게 확산 중이다. 문제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ESG평가와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ESG평가가 구조적으로 다르다는 점이다. 주주를 향하던 시선을 시민에게로 돌려야 하고, 단기 수익 대신 장기 지속가능성을 봐야 한다. 기업에 대한 평가모델을 그대로 가져올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