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일
“아파트야 오피스텔이야”… 베일벗은 ‘목동윤슬자이’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신축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최근 아파트 매매, 전세 가격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많은 지역에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을 표방한 주거 상품이 선보이는 것이다. 1일 오전 찾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 2번 출구로 나오자 3일부터 문을 여는 ‘목동윤슬자이’ 본보기집이 보였다. 실제 단지도 오목교역에서 600m가량 떨어진 목동 옛 KT 부지에 들어선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학원가 등 목동 인프라가 모두 가까운 위치다.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본보기집 중에서도 대표 평형인 전용 114㎡(약 35평)를 둘러보자 방마다 발코니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방과 발코니의 단차가 없고, 가변형 문이 설치돼 있어 사실상 실내 공간처럼 활용할 수 있었다. 발코니 하나 면적이 약 3.3㎡로, 발코니 5개 면적을 더하면 사실상 40평대가 되는 셈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해 지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