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4일
美 9월 중고주택 판매 1.5%↑…“대출금리 상승에 회복 제한”
미국 9월 중고주택 판매가 높은 재고 증가로 구매자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시장 예상에 반해 늘어났다.마켓워치와 RTT 뉴스, 인베스팅 닷컴은 14일 미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 전날 발표를 인용해 9월 중고주택 판매가 계절조정 연율 환산으로 전월 대비 1.5% 늘어난 399만채에 달했다고 전했다.시장에서는 395만채로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4만채 웃돌았다. 다만 전년 같은 달에 비해선 2.2% 감소했다.미국 중고주택 판매는 2023년 이래 연율 기준 400만채 수준에서 정체됐다. 코로나19 이전 통상적인 연간 판매량 520만채 안팎과 비교하면 크게 낮은 수준이다.중고주택 판매는 일반적으로 계약 체결이 아닌 실제 거래를 마무리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집계한다.NAR 이코노미스트는 “계절조정으로 전월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8월과 9월은 올해 들어 주택 판매가 가장 부진했던 두 달”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수주 동안 모기지 금리가 더 오르면서 주택 구매 대출 심사를 통과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