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3일
브래드 찬 매니저 "워크래프트3 향한 진심…'포세이큰 왕국'으로 20년 약속 잇는다"
[지디넷코리아]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 중인 '블리즈컨 2026' 현장에서 실시간 전략(RTS) 게임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이하 워크래프트3)'가 23년 만의 신규 캠페인 '포세이큰 왕국'과 3.0 데피니티브 에디션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3일(미 현지시각) 행사장에서 만난 브래드 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워크래프트 RTS 선임 매니저는 이번 신규 캠페인이 지닌 서사적 의미와 함께, 커뮤니티와 호흡해 온 지난 개발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이번 '포세이큰 왕국' 캠페인은 과거 '워크래프트3'의 결말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오리지널 사이에 존재했던 4년의 서사적 공백을 정조준한다. 찬 매니저는 "리포지드 출시 이후 꾸준히 패치를 진행해 오며 더 큰 규모의 도전을 고민해 왔다"며 "로데론의 유서 깊은 알현실 아래 언더시티가 어떻게 자리 잡게 됐는지 그 비어 있는 4년을 메워보자는 구상에 내부 개발진 모두가 크게 공감했다"고 기획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