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0일

애슐리 ‘확장 마법’… 매장 75%-메뉴 30% 늘리자 매출 153% 뛰었다

외식업계의 대목은 일반적으로 연말 행사가 많은 12월로 꼽힌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 역시 연말 수요로 인해 매년 12월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달이다. 그런데 최근 여름 시즌인데도 연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 매장이 나타났다. 지난 7월 16일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다시 오픈한 ‘애슐리퀸즈 그랜드 NC송파점’이 그 주인공이다. 애슐리퀸즈는 기존 NC송파점을 리뉴얼하며 200평에서 350평(약 1157m²) 규모로 매장을 약 75%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샐러드바 메뉴 가짓수를 기존보다 30% 늘렸고 좌석도 360석으로 늘려 최대한 많은 고객이 넓어진 매장을 경험할 수 있게 조정했다. 애슐리퀸즈 NC송파점은 리뉴얼 오픈일인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0일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해당 기간 전체 매장 매출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일반적으로 뷔페 외식 수요가 연말에 집중되는 점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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