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2일
현대드림투어, 주재원 지원 서비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여행 전문 기업인 현대드림투어가 미국과 중국, 인도, 베트남 등 190여 개국에서 해외 장기 파견 근로자와 주재원의 현지 정착을 돕는 ‘리로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로케이션 서비스는 비자와 출입국, 주거, 교육, 통신, 세무 등 현지 정착에 필요한 업무부터 귀임까지 해외 근무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컨시어지 서비스다. 주재원 등 해외 장기 파견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대드림투어는 앞서 4월 미국 리로케이션 서비스 기업 카터스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 카터스는 1955년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설립된 리로케이션 전문 기업으로 매년 8만여 건의 관련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박종선 현대드림투어 대표는 “고객사의 해외 진출 전 과정을 함께하는 종합 여행 컨설팅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