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플래텀2026년 8월 6일

버려지던 해조류로 김을 만든다…해송물산, MYSC 투자 유치

식품원료 기업 해송물산이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투자는 MYSC가 운용하는 엑스트라마일 라이콘 펀드를 통해 집행됐다.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2020년 설립된 해송물산은 식품원료 수출입과 고객 맞춤형 원료 제조, 인공김 개발·양산을 하고 있다. 일본과 베트남, 태국, 러시아, 미국, 싱가포르, 인도 등 7개국 32개 기업에 해조류와 식품원료를 공급하며 지난해 1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의 배경이 된 것은 인공김 제조 기술이다. 김은 원료인 물김을 특정 계절, 특정 산지에서만 걷을 수 있어 가격과 공급이 들쭉날쭉하다. 해송물산은 그동안 쓰이지 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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