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17일
수박 저장고부터 딸기 스마트팜까지...대형마트, '기후 테크'로 신선식품 영토 넓힌다
대형마트들이 첨단 '기후 테크'를 신선식품 매장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그동안 기후 변화 속 가격변동에 속수무책이었던 대형마트들은 첨단 저장고를 세우고 기술 집약 농장을 발굴하는 등 먹거리 기술 혁신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유통업계는 가격 안정과 함께 여름에 싱싱한 딸기를 먹는 색다른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해 경쟁력을 키워가겠다는 복안입니다. 산소 조절해 싱싱함 그대로...롯데마트의 'CA 저장' 보존 과학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장마철 수분 과다로 당도가 떨어지는 수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신선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