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23일
[1분건강] 숨이 차고 다리가 붓는다
[지디넷코리아]“계단을 오르면 예전보다 숨이 많이 찬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거겠죠.” “저녁만 되면 다리가 붓는데 하루 종일 서 있어서 그런 줄 알았어요.”숨이 차거나 다리가 붓는 증상을 단순한 노화나 피로로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심장이 몸에 필요한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심부전’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심부전은 이름 때문에 심장이 곧 멈추는 병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심장이 온몸에 필요한 만큼 혈액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한 번 입원한 뒤에도 증상 악화로 다시 입원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초기 증상을 놓치지 않고 조기에 진단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대한심부전학회가 발표한 ‘심부전 팩트시트 2025’에 따르면 국내 심부전 유병률은 2023년 기준 3.41%로, 환자 수는 약 175만 명에 이른다. 고령화와 함께 환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심부전 환자의 5년 생존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