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3일

커스텀커피, 美 남대문마켓과 MOU…‘20년 다진 현지 유통망’ 발판 삼아 글로벌 영토 확장

‘인생 라떼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빠르게 성장한 한국 커피 브랜드 ㈜커스텀커피(Kustom Coffee)가 미국 조지아주 기반의 아시안 종합 유통기업 남대문마켓(NAM DAE MUN)과 미국 시장 공동 진출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미국 내 커피 및 베이커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략적 투자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커스텀커피가 미국 시장 진출의 핵심 파트너로 남대문마켓을 선택한 배경에는 남대문마켓이 보유한 탄탄한 현지 인프라와 유통 네트워크가 있다. 남대문마켓은 지난 20여 년간 미국 조지아주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현재 8개 매장을 운영 중인 미국 동남부 대표 아시안 유통기업이다. 최근에는 로렌스빌 지역에 약 10만 평방피트 규모의 신규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와 사업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커스텀커피는 이처럼 안정적인 현지 유통망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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