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3일
[공공기관 개혁 로드맵]수도권 공공기관, 내년에 '임차'해서라도 지방 간다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공공기관의 2차 지방이전을 내년부터 본격화한다. 1차 이전 당시처럼 새 청사를 지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민간 건물을 임차해서라도 우선 내려보내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2차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 방향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350여개를 대상으로 올해 4분기 중 구체적인 이전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한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