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4일
소진공, ‘소상공인 GDP’ 만든다…경제 기여도 첫 체계적 측정 추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이하 소진공)이 소상공인이 우리 경제에서 창출하는 생산과 부가가치를 수치로 보여주는 ‘소상공인 총생산 지표(Small Business GDP·S-GDP·가칭)’ 구축에 나선다. 소진공은 24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 경제적 가치 측정 체계 구축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하고 S-GDP 구축 연구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자문단에는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경제학회, 한국응용경제학회 등 관계기관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표의 개념과 측정 방식, 국가통계와의 연계 방안, 정책 활용 방향 등을 논의했다.S-GDP는 소상공인이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생산과 부가가치를 국민계정체계(System of National Accounts·SNA)에 따라 산출하기 위한 지표다. 국민계정체계는 국내총생산(GDP) 등 국가 경제 규모를 산출하는 국제 표준 통계 체계다. 소진공은 S-GDP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 기여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