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30일
李 “망국적 부동산 투기 반드시 타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국민주권정부는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타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주무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 발표 직후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재차 강조하고 나선 것.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으로 드러난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조세제도 역시 반드시 시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부동산 메시지를 낸 것은 약 한 달 만이다. 정부는 다음 달 1일 국무회의를 거쳐 3일 국회에 세제 개편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내년 1분기(1∼3월) 한국은행이 금리를 3.5%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부동산 투기에 관심 가진 분들은 이 부분을 특히 유의하셔야 한다”고도 했다. 주택 공급에 대해선 “‘공급 못 해 미친’ 것처럼 최대한 신속하게 공급을 늘려 나갈 것”이라며 “서울은 구청장에게 500세대 이하 규모 인허가권 부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