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6일

신혼부부 56% 수도권 거주…출산·내집 비율은 비수도권이 높다

혼인한 청년들의 수도권 거주 비중이 혼인 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 전후 거주지를 옮긴 청년 10명 중 6명은 수도권 안에서 이동하거나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유입되면서 결혼 이후에도 수도권 쏠림이 이어지는 모습이다.혼인 후 수도권 거주 비중은 56.6%로 혼인 전(55.9%)보다 0.7%포인트(p) 상승했다. 경기 거주 비중은 늘어난 반면 서울은 감소하는 등 수도권 내부에서도 거주지 이동이 나타났다.다만 비수도권에 정착한 청년들은 수도권 거주자보다 혼인 후 3년간 출산과 주택 소유 비중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집중 현상 속에서도 비수도권 정착자의 생활 여건이 상대적으로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 후 수도권 거주 56.6%…수도권 유입, 유출 웃돌아1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태패널통계로 살펴본 청년층 혼인 후 거주지 이동과 정착’에 따르면 혼인 후 수도권 거주 비중은 56.6%로 혼인 전(55.9%)보다 0.7%포인트(p) 상승했다.비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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