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12일

네이버 노조 "교섭에 쓰는 시간만 연 1000시간, 16개 법인 '통합교섭' 해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네이버 지회(공동성명)가 네이버에 통합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본사에 핵심 권한이 집중돼 있는 만큼 본사와 자회사가 각각 교섭을 진행하는 현재의 구조가 비효율적이라는 주장이다. 이와 함께 정보기술(IT) 산업 특성상 인력이 핵심인 만큼 네이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라도 통합교섭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IT업종 통합교섭구조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전국화섬식품노조와 네이버지회,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실이 주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네이버를 비롯한 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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