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1일
관람객 위장한 도둑에…“637개 다이아 박힌 '54억 왕실 목걸이' 털렸다”
오스트리아 빈의 한 박물관에서 수십억원대 가치를 지닌 이집트 왕실 목걸이가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처럼 행동하다 망치로 진열장을 깨뜨린 뒤 귀중품을 챙겨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현지시간) CNN은 오스트리아 응용미술관(MAK)에서 이집트 왕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도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석의 가치는 약 400만달러(약 54억원)로 추산된다. 범행 당시 남성 2명은 전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