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4일
인벡터, 올해 공시 지원 고객사 60곳 추가 확보
AI 회계 자동화 기업 인벡터는 올해 60개 기업을 공시 지원 고객사로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인벡터는 회계사와 개발자들이 공시 실무와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DSD(전자공시용 표준 보고서) 작성부터 XBRL(재무정보를 컴퓨터가 읽을 수 있게 표준화한 데이터 형식) 구조화, 제출 전 점검까지 소프트웨어 하나로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공시 업무에서는 결산과 감사 과정에서 숫자나 주석이 바뀔 때마다 DSD와 XBRL을 함께 고치고 두 보고서의 숫자가 맞는지 거듭 확인해야 한다. 인벡터는 이 작업의 자동화를 목표로 한다.DSD 업무에서는 Excel 정산표(결산 시 계정별 금액을 정리한 엑셀 자료)를 보고서로 변환하고, 버전별 변경 내용을 비교하며, 합계·단수 차이·기간 불일치 등을 점검한다. XBRL 업무에서는 DSD 변경사항 반영, 표준 택사노미(재무 항목 분류 체계)와 확장 항목 추천, DSD와의 숫자·단위·부호 차이 확인을 지원한다.처음 X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