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7일
'매출 늘어도 이익 뒷걸음'…힘 빠진 교촌, 프리미엄 전략 한계 드러냈나
교촌치킨이 올해 2분기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치킨 수요 회복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가격과 물류비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업계에서는 한때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자랑했던 교촌이 외형 성장은 이어가고 있지만, 원가 부담과 경쟁 심화 속에서 수익성 회복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교촌에프앤비는 7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23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