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3일

“등 긁어주는데 5만원”…中 청년, 이색 서비스로 월 2000만원 벌었다

등을 긁어주는 단순한 서비스를 사업 아이템으로 삼아 매달 수천만 원에 가까운 매출을 거두고 있는 중국 청년이 화제다. 불면과 업무 스트레스에 지친 도시 직장인들을 겨냥한 틈새 서비스다. 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후베이성 출신 장샤오차오(32)는 지난 5월 초 광둥성 선전에 '수마'(Suma)라는 이름의 등 긁기 전문 매장을 열었다. 반응은 예상보다 빨랐다. 첫 매장을 선보인 지 한 달 만에 추가 점포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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