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3일

삼성전자, 갤럭시 DDI 위탁생산 UMC·글로벌파운드리스 이원화 검토

[지디넷코리아]삼성전자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갤럭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 위탁생산 이원화를 검토 중이다. DDI는 박막트랜지스터(TFT)를 통해 디스플레이 화소 구동을 제어하는 칩이다. 현재 OLED 갤럭시 DDI는 삼성전자 시스템LSI 등이 설계한 뒤, 대만 파운드리 업체 UMC가 전량 위탁생산 중이다. 지난해 하반기 시작된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최근 레거시 공정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웃돌아 UMC의 대응이 늦어졌고, 삼성전자 입장에서 DDI 위탁생산 이원화 필요성이 커졌다. 13일 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OLED 갤럭시 DDI 위탁생산 업체를 현재 UMC 단독에서 글로벌파운드리스(GF)로 이원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르면 내년 말부터 글로벌파운드리스에서 위탁생산하는 DDI를 OLED 갤럭시에 탑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내년 말이면 OLED를 적용한 중저가 갤럭시A 시리즈 일부 모델부터 글로벌파운드리스에서 만든 DDI를 탑재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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