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12일

[기후테크, 산업을 바꾸다④] 버려진 감귤껍질로 포장재 만드는 나누…플라스틱 용기 대체

배달받은 치킨을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물기 많은 샐러드를 담아도 쉽게 눅눅해지지 않는 종이 용기. 친환경 포장재 기업 나누(대표 이윤노)가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나누는 농식품 부산물을 원료로 쓰고 종이 표면에 얇게 코팅하는 기술을 결합해 식품 포장재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나누는 2021년 이윤노 대표와 펄프몰드 분야 연구자가 공동 창업했다. 이 대표는 남미 파라과이의 사업 현장에서 하천을 뒤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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