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2일
여름 휴가철 하루 614만명 이동…버스·철도 운행 늘린다
올해 여름 휴가철 하루 평균 614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대중교통 공급을 늘리고 안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국토교통부는 이달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관계기관과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 조사 결과 해당 기간 하루 평균 614만 명, 총 1억43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여름 특별교통대책기간(하루 평균 605만 명)보다 1.5% 늘어난 규모다.한국교통연구원이 1만12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름휴가 계획은 이달 25~31일(16.1%)이 가장 많았다. 응답자의 86.3%는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고 국내 여행지로는 동해안권(26.4%)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할 때는 승용차를 이용할 것이라는 답이 83.8%로 가장 많았다.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전년(540만 대) 대비 0.6% 늘어난 543만 대로 예상된다.늘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