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8일

붙이고 떼면 끝…통증 없이 영구 문신 만드는 '패치'의 정체

[지디넷코리아]영국 런던의 스타트업이 바늘 대신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활용해 통증이 거의 없는 영구 문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과학기술 매체 뉴아틀라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영국 사이퍼엑스(CipherX)의 핵심 기술은 수백 개의 미세한 생분해성 바늘이 촘촘히 박힌 작은 패치다. 각 미세 바늘에는 색소가 미리 주입돼 있어 피부에 패치를 붙이는 것만으로 색소가 전달된다. 기존 문신처럼 수천 번에 걸쳐 피부를 찌르는 방식이 아니라, 도장으로 찍어 색을 입히는 것과 유사한 원리다. 미세 바늘의 길이는 1㎜ 미만으로 통증이 훨씬 적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사이퍼엑스 공동 창립자 공동 창립자 페르디난드 콜레는 이 장치를 “전통적 문신, 의료용 패치, 웨어러블 인터페이스의 결합체”라고 소개했다. 마이크로니들 기술 자체는 백신, 인슐린 등 약물 전달에 수십 년간 활용돼 왔다. 사이퍼엑스는 이 개념을 잉크 전달에 응용한 셈이다.시술 과정은 기존 문신 기계와 다르지만 결과적으로는 영구적인 문신과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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