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15일
시민단체 “석포제련소 카드뮴 최대 95.2% 기여 추정…오염퇴적물 정화조치 미뤄”
시민단체와 정부가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한 압박을 재차 나섰다. 시민단체 영풍제련소주변환경오염 및 주민건강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발주한 외부 연구용역에서 석포제련소의 중금속 오염 기여도가 높게 추정됐음에도 실질적인 정화·원상회복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영풍을 압박하고 나섰다. 나아가 이는 직무유기에 해당할 수 있다며 공수처 고발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