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4일
대표 나이 39세 이하인 신생기업 5년 생존율 7년 연속↑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신생기업의 5년 생존율이 7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가 혁신창업가 육성과 청년 창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이미 개선 흐름을 보이는 39세 이하 대표 기업의 생존 여건에 정책 지원이 더해져 상승작용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24일 뉴시스가 국가데이터처 기업생멸행정통계를 분석한 결과,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신생기업의 5년 생존율은 2011년 창업기업 기준 25.0%에서 2018년 창업기업 기준 32.9%로 7.8%포인트(p) 상승했다.2011년에 창업한 기업 가운데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기업은 5년 뒤 4곳 중 1곳만 생존했지만, 2018년에 창업한 기업은 5년 뒤 약 3곳 중 1곳이 살아남았다는 의미다.이번 분석은 ‘30대 미만’과 ‘30대’ 대표 신생기업의 수와 5년 뒤 생존기업 수를 창업연도별로 합산해 생존율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40세 이상은 40대·50대·60대·70대 이상을 같은 방식으로 합산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