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6일
문체부 "상반기 방한 외래객 1071만명…구미·대양주 시장 다변화 성과"
[지디넷코리아]K-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미주와 유럽, 대양주 등 서구권 및 원거리 국가의 방한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며 국내 관광 시장의 다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방한 외래객 수가 1071만명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미주 지역 입국자는 108만명(12.7% 증가), 유럽 지역 입국자는 74만명(20.2% 증가)으로 집계되는 등 서구권 관람객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이 같은 성과는 직항 항공 노선의 신규 취항 및 증편으로 접근성이 향상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올해 3월 영국 버진 애틀랜틱의 인천-런던 노선 매일 운항 등 노선 확대가 이어졌으며, 다음달에는 미국 뉴어크 노선이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다.이와 함께 해외 현지 BTS 콘서트 연계 홍보관 운영, 2026 북중미 월드컵 계기 글로벌 빌리지 참가 등 밀착형 K-콘텐츠 마케팅도 방한 수요를 이끌었다.문체부는 향후 대형 국제 행사와 연계한 현지 공략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