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9일

롯데百, 10년만에 광고모델 기용… 새 얼굴 ‘제니’

롯데백화점이 블랙핑크 멤버 제니(사진)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기용한 것은 10년 만이다. 롯데백화점은 2017년 배우 신민아를 마지막으로 올해까지 별도 광고 모델을 기용하지 않았다. 롯데백화점은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제니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유럽과 북미 등에서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갖춘 제니를 앞세워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 고객에게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부터 제니와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애즈 아이 앰(As I am)’으로, ‘나다움’이란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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