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3일

짧아진 추석에 ‘홈캉스’한다…건담·게임·가전 매출 쑥↑

올해 추석 연휴가 지난해보다 짧아지면서 집에서 취미나 휴식을 즐기려는 ‘홈캉스’ 수요가 늘고 있다. 가족 선물과 제수용품에 쏠렸던 명절 소비도 게임과 취미용품, 가전 등 개인을 위한 소비로 빠르게 번지는 모습이다. 23일 이마트에 따르면 추석을 앞둔 최근 한 달간(8월 23일~9월 22일) 건담 매출은 전년 추석 동기간(9월 3일~10월 3일)보다 45.9% 늘었다. 같은 기간 프라모델과 피규어 매출도 각각 6.9%, 3.4% 증가했고, 무선 완구류도 9.1% 뛰었다.게임 관련 상품의 매출도 성장세다. 닌텐도 등 콘솔 게임기 매출은 28.3%, 콘솔 타이틀은 19.8% 늘었다. 데스크톱 매출은 173.3% 뛰었고, 게이밍 키보드와 헤드셋 등 게임 소품도 25.2% 증가했다.집안일 부담을 줄여주는 가전 제품 수요도 뛰었다. 같은 기간 음식물처리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52.3% 늘었고 로봇청소기도 9% 증가했다.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가전과 미용가전 매출도 각각 26.9%,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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