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일
네이버 vs 카카오 멤버십, 가격은 같은데 혜택은 어떻게 다를까
[지디넷코리아]카카오가 네이버 멤버십과 똑같은 4900원 금액에 구독형 서비스를 출시하며 새 수익 모델을 내놨다. 적립을 포함한 유사해 보이는 혜택이 엿보이는데, 카카오는 네이버에는 없는 금융 혜택을 추가하며 차별점을 확보했다. 현 기준 네이버 멤버십은 스포티파이·넷플릭스 같은 타사와의 제휴에 힘을 쏟는 반면, 카카오는 아직 자체 그룹 서비스와의 연계에 집중한 모습이다.2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커머스, 콘텐츠, 금융 등 그룹 내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한 최초의 통합 ‘카카오 멤버십’의 선착순 가입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초기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소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입을 진행한 뒤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는 방침이다.카카오에 앞서 네이버는 2020년 6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라는 이름의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네이버는 올해 멤버십 활성 이용자 수를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내걸 만큼 서비스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