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1일

한정판 리셀 열풍 식자 6년 만에 '솔드아웃' 접는다…'선택과 집중' 무신사, 중고패션에 승부

무신사가 한정판 거래 플랫폼 '솔드아웃(soldout)'을 6년 만에 접는다. 코로나19를 전후로 급성장했던 한정판 리셀 시장이 위축되자 별도 플랫폼을 유지하는 대신 성장세가 가파른 중고 패션으로 리커머스 사업의 무게중심을 옮기기로 했다. 솔드아웃이 쌓아온 개인간거래(C2C) 운영·검수 노하우는 지난해 선보인 '무신사 유즈드'에 흡수한다.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오는 12월31일 솔드아웃 서비스를 종료하고 관련 리커머스 기능을 무신사 유즈드로 전면 통합한다. 한정판 상품을 사고파는 리셀 시장에 별도 플랫폼을 운영하기보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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